§ KAPES는 대한민국 국민이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문화 정착과 올바른 동물 보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함께 하는 단체입니다. §
 
 
 
You are Here : Home > 커뮤니티 > Q&A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KAPES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해 드려요..
 
광고나 비방성 글, 기타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은 글은 관리자가 임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7-12-11 15:25
[관련자료] 타 동물보호단체에서 구조한 강아지가 탈장이 너무 심하네요.
 글쓴이 : KAPES
조회 : 682   추천 : 0  

아래 강아지는 애니멀 피스 코리아 라는 동물보호단체에서 구조한 강아지 입니다.
이 단체는 최근 전라도 광주의 개농장에서 수십마리를 구조하여 치료하고 입양을 보내고 있으며 아래 강아지도 그중의 한마리 입니다.
항문에서 빨간것이 튀어나왔다고 당황하며 연락을 주셔서 내원을 부탁하였습니다.
3개월령 되어 보이는 강아지이고 눈이 너무 순하게 보이네요.  새로운 사람에게 반갑게 꼬리도 흔들어 줍니다.  식성도 좋고 변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항문을 보니 전화로 얘기한 것 처럼 붉은색 덩어리가 튀어나왔네요.

자세히 보니 직장의 일부분이 부워서 항문 바깥으로 탈출한 직장탈입니다.
대부분 설사를 하면서 직장이 많이 붓게되고 항문 괄약근도 약해지면서 변누는 자세를 심하게 보이다 갑자기 직장이 탈출되게 됩니다.
보통 흔하게 보이는 질환은 아니고 임상 28년 하면서 약 10케이스 정도 본적이 있습니다.
10케이스 중에 파보전염병이 함께 걸렸던 2마리와 직장탈출된 부분이 심하게 괴사되고 충혈도 심했던 1마리는 사망을 했고 나머지 7마리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 정도로 완치가 되었습니다.
이 아이도 혹시 전염병이 감염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한데 바로 몇일전에 타 동물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전염병은 없었다고 합니다.
혹시 기생충이나 원충의 감염도 있는지  확인한 결과 감염이 없었습니다.  변은 약간 무른 상태태입니다.

우선 나와있는 직장을 소독하고 약물을 이용하여 삼투압으로 직장이 줄어들게 하여 정상적인 자리에 넣어주고 다시 나오지 않게 비 흡수사로 항문을 묶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3번 정도 묶어놓은 실을 풀어서 배변을 할수 있게 도와주고 변의 세균들이 봉합해 놓은 곳에 감염을 유발시키지 않게 자주 소독해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직장이 제 위치에서 잘 자리를 잡고 염증도 줄어들게 치료해 주면 됩니다.

다행이 수술은 잘 되었네요.
다시 재발하지 않고 2차 감염도 없이 잘 회복되길 바라며 앞으로 이런 아픔없이 좋은 주인 만나서 제 2의 행복한 견생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출처: 동물학대방지연합


 
   
 

 
 
       
       
 
* 상호:(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 대표: 박혜선 / 사업자 등록번호: 206-82-09468
* 사업장주소: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19-10 / 전화번호:02-2024-0477 / 팩스: 02-2243-5376 / 메일:kapes114@kapes.or.kr
Copyright ©2008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