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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8 16:52
[보도자료] 분리불안과 고립장애, 올바른 이해와 효과적인 교육 방법
 글쓴이 : KAPES
조회 : 1,197   추천 : 0  

 

분리불안과 고립장애

 

‘분리불안’(separation anxiety)이라는 단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반려견이 보호자와 떨어졌을 때 불안하여 낑낑대거나 짖는 등 과잉 행동을 보이는 것을 분리불안으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분리불안은 ‘특정한 대상’과 분리되었을 때 나타내는 과잉행동장애를 말합니다. 그 대상은 사람, 다른 개, 인형이나 장난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립장애’(isolation distress)라는 단어는 아마 처음 들어본 분들이 많을 겁니다. 고립장애란 반려견이 단순히 혼자 남겨졌을 때 나타내는 과잉행동장애를 말합니다. 애착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대상과 떨어져 있기를 강하게 거부하는 분리불안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려견을 홀로 집에 두고서 잠시 외출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반려견이 낑낑거리고 짖고, 집 안의 물건을 어지럽히고, 대소변을 여기저기 실수해 놓는다면 우리는 분리불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려견이 보호자 이외의 다른 대상(사람, 강아지 등)이 함께 있을 때, 반려견이 불안해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분리불안이 아닌 고립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 분리불안일까 고립장애일까?

 

1. 음식 테스트 

간식 (다 먹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간식이 좋습니다)을 반려견에게 제공한 뒤, 현관문을 나서 봅니다. 그리고 3분 정도의 시간 후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 때 반려견에게 제공한 간식이 남아 있다면 분리불안, 그렇지 않다면 고립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대상 테스트

사람 또는 다른 강아지 등 사회적 대상을 반려견과 함께 있게 한 뒤에 보호자만 잠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이 때 가급적 현관 밖으로 나가 봅니다. 집을 나서기 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반려견의 행동을 녹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3분 정도의 시간 뒤에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반려견이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와 어울리지 않고서 불안, 초조한 증상을 보인다면 분리불안, 그렇지 않다면 고립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교육의 키워드 : 자신감과 관심사

 

분리불안증 완화 교육의 핵심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과 ‘관심사’입니다. 보호자와 분리되는 상황에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반려견의 자신감을 길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반려견이 보호자에게만 집착하는 행동, 그것을 상쇄시킬 수 있을 만한 재미있는 놀이나 간식, 장난감 등을 통해서 반려견의 관심사를 늘려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반려견의 관심사를 점점 늘려 가다보면 반려견에 ‘선호도’가 생겨날 것입니다.

 

반려견과 잠시 분리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견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을 제공하고 잠시 떨어져 봅시다. 그러고 나서 얼마간의 시간 뒤에 반려견과 다시 만나기를 반복합니다. 추후에는 반려견과 분리되는 상황에서 선호도가 비교적 낮은 것(간식이나 장난감)도 번갈아 가면서 제공해 줍니다. 몇 번 정도의 반복 교육 뒤에는 반려견에게 보상으로서 짧은 산책을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보호자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

 

분리불안이나 고립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은 생각보다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 개와 사람은 모두 사회성이 높은 동물이기도 하거니와,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도 보호자의 꾸준한 노력이 없으면 학습효과의 유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교육들보다 쉬운 면도 있습니다. 분리불안 교육은 전문가의 특별한 도움이 없이도 보호자의 의지만 있다면 스스로 교육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원한다면 꼭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CREDIT

 권혁필

사진 Pixabay​ 

 

  

출처 펫찌뉴스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opinion&wr_id=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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