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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7 00:28
[구조후기] 자곡동 백구의 근황입니다.
 글쓴이 : KAPES
조회 : 2,001  


백구 독사진.jpg

자곡동 백구의 사연은 지난 2015년 4월 동물농장을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백구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약 7개월 전,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를 서성이는 백구에게 
초등학생 3명이 다가와 사료와 간식을 챙겨주며 함께 놀아주었고, 
백구도 이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덩치가 큰 백구를 경계하는 사람이 많았고 어린아이들을 좋아하는 
백구의 애정표현이 어린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인근 주민들도 백구에게 많은 관심을 쏟았고, 
백구가 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지내길 바라는 한 마음으로 백구구조가 시작되었습니다.




구조직후.jpg

백구가 어른들은 경계했지만 다행히도 잘 따르는 세명의 아이들이 있었고
이 아이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백구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5.jpg

구조 당시 백구는 심장사상충에 걸린 상태였으나 현재는 건강을 모두 회복하고 
'도기존 애견학교'에서 가족들과 잘 살 수 있도록 훈련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른들의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몸이 굳어버릴 정도로 사람의 손길을 익숙해하지 않았지만
도기존 정원용 소장님의 꾸준한 훈련 덕분에 현재는 한층 더 밝은 성격이 되었습니다.




KakaoTalk_20160204_181253507-로고.jpg

'도기존'에서 훈련을 받으며 생활중인 백구의 최근 모습입니다.
구조 때와는 달리 한층 더 밝은 표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물농장에 사연이 소개되었을 때 거의 100명 가까이 입양신청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개번식장, 주인이 상주하지 않는 농장, 영리한 백구의 아기들을 얻고자 하는 등의 이유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길에서 고생이 많았던 백구가 앞으로의 삶은 가족들 품안에서 따뜻하게 보내기를 원하기에
아쉽지만 백구를 입양보내지 않았습니다.

백구가 덩치가 크다고해서 식용견이 아닙니다.. 식용견과 애완견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백구를 애완견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평생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백구의 구조, 의료지원에서 많은 비용이 발생하였고
현재도 훈련과 건강검진 등 정기적으로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괴물이라 불리던 백구가 사랑받는 백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블루산타_축소.png

네이버 해피빈 백구 모금함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2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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