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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5 14:50
[도서] 추천하고싶은 책 "동물 권리 선언"
 글쓴이 : KAPES
조회 :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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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리선언 :우리가 동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마크 베코프 저/윤성호 역 | 미래의창 | 원서 : The Animal Manifesto




책소개

우리가 동물에게 온정을 베풀게 되면
그것이 사람이든 다른 동물이든 모든 생명체에게 전염된다.


『동물권리선언』을 통해서 저자는 동물들의 소리 없는 외침은 이제 그 정점에 이르렀으며, 이제 시급히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공장식 가축농장에서부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갖가지 동물 실험,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동물을 우리에 가둬놓은 동물원, 심지어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에 이르기까지 그는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음을 차분한 어조로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과학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힘없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실험을 강행해야 하는가? 생활하는 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거세하고 성대를 수술하는 것이 과연 그들을 사랑해서인가? 개체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무차별적인 사살이 용납될 수 있는가? 이런 사회적인 이슈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일견 어려워 보이지만 크든 작든 동물과 교감을 나눠본 사람이라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다. 인간이 동물에게 온정을 베풀게 되면 그것이 사람이든 다른 동물이든 모든 생명체에게 전염된다. 저자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바꾸는 데 있어 지역적인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마크 베코프

Marc Bekoff 콜로라도 대학교 생태학,진화생물학 명예교수, 동물행동학회 회원이며 전 구겐하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년 휴메인 소사이어티 유니버시티의 정교수가 되었으며 덴버 대학교의 인간-동물관계 연구소의 상주 연구원이 되었다. 2000년, 동물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장기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물행동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제인 구달의 루츠 앤드 슈츠(Roots & Shoots) 프로그램의 대사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2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대표 저서는 다음과 같다. 『The Emotional Lives of Animals (동물들의 감정생활)』,『Animal Matters (동물은 중요하다)』,『Wild Justice : The Moral Lives of Animals (야생의 정의, 제시카 피어스와 공저)』,『The Ten Trusts (생명사랑 십계명, 제인 구달과 공저)』,『Encyclopedia of Human-Animal Relationships (인간-동물 관계 백과사전)』등 다수가 있다.

작가파일보기 역 : 윤성호

196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호주 시드니대 응용언어학 석사. 호주 연방이민부 공무원과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온라인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의 온라인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 편집본부에서 영어뉴스서비스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스토리노믹스』,『마케팅 집중강의』,『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온정으로 맺어진 공동의 연대

첫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지구를 공유하며 우리는 더불어 산다

두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생각하고 느낀다

세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온정을 느끼며 온정 받을 자격이 있다.

네 번째 이유 교감은 배려로, 단절은 경시로 이어진다

다섯 번째 이유우리가 사는 세상은 동물에게 온정적이지 않다

여섯 번째 이유 온정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와 세상에 도움을 준다

감사의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저는 새가 죽기 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오랫동안 그리고 아주 깊이 생각해 봤습니다. 그 새가 절 바라보았을 때 거기에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건 고마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느끼는 그런 고마움이 아니고 새들이 서로 간에 느낄 그런 고마움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저와 그 새 사이에서만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고마움이었습니다. 그가 도로 위에 누운 채 불과 얼마 후 자신에게 엄습할 죽음의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너무나 가혹하고 두려웠던 때에, 마침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떠날 수 있게 해준 데 대해 제게 감사한 것이었습니다. --- p.140

도시에 거주하는 중산층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알리나 파블라코스는 대부분의 5세 아동들이 고기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모르고 있음을 알게 됐다. 자신이 고기를 먹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나 “너는 동물들을 먹어?”라고 물으면 대다수는 마치 말도 안 된다는 듯 “아~뇨!”라고 대답했다. --- p.163

2009년 1월에는 빙산의 융해로 20년 전과 비교해 약 3배 더 많은 북극 곰이 동면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었다. 8월에는 10마리의 북극
...
펼처보기 닫기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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