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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3 14:06
자문위원이신 박은아교수님께서 "아름다움의 권력"을 출간하셨습니다.
 글쓴이 : KAPES
조회 : 4,678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재직 교수님이시며, KAPES자문위원님이신 박은아 교수님께의

신간저서입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책소개

사람들은 왜 아름다워지고자 열망할까? 저자들은 아름다운 외모가 대인관계, 가정생활,

직장생활 등 여러 영역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따른 부작용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하에, 그러면서도 각종 사례와 조사 자료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사회 한편에서는 ‘꽃미남’과 ‘미중년’에 열광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도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저급하다 여기고 외모 가꾸기를 개인적인 유희거리로 간주한다.

과연 마음이 고와야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고, 자신을 가꾸는 데 치중하는 사람은 저속한 것일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아름다워지고자 열망하며, 외모가 아름다우면 실제로 더 행복해질까?

이 책은 아름다움의 가치와 영향력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공적 영역으로까지

확대·분석했다.

특히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그 본질을 파헤치고, 그 영향력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과

답을 찾는 동시에 왜 나도 모르게 아름다운 사람을 더 믿게 되는지, 실제로 외모가

아름다우면 행복한 삶을 사는지 등에 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객관화함으로써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아름다움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성영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함부르크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겸 학과장으로 재직중이며,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소장, BK21 뇌기반 심리학 사업단장과 대학원 주임을 맡고 있다.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회장,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한국심리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광고학회 편집위원장, 하나금융그룹 소비자트렌드 자문위원, 공정거래위원회

표시·광고 심사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이트렌드』(공저),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

(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The beauty of product design is not enough to attract

consumers mind’, ‘아름다움(美)의 심리적 권력 : 성별, 영역별 미 권력 차이를 중심으로’,

‘유머 민감성과 반복성 효과 : 신경심리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디자인 선호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반응연구 : 뉴로 이미징 기법을 중심으로’, ‘지적 호기심의 심리적 메커니즘’,

‘감성광고에 대한 소비자 공감의 효과’, ‘세 가지 색 러브스토리 : 사랑광고에 대한 소비자
 
심리’, ‘성적광고... 펼처보기 닫기

저자 : 박은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Post-Doc Research Fellow를 지냈다.

귀국 후에는 광운대학교 연구교수,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1997년 이후 서울대, 고려대, 숙명여대, 광운대 등에서 소비자심리학, 광고심리학,

설득커뮤니케이션 등을 강의했으며 2006년 가을부터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광고학회 총무이사(2008),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발전기획위원장(2008~2009)으로
 
활동중이며 방송학회·소비자학회·심리학회 정회원이다.

문화에 따른 소비자 심리의 차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행동, 광고모델의
 
설득효과 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미디어 소비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광고심리학』(공저), 『한국인의 미디어와 소비트렌드』(공저),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라이프스타일

유형별 여성소비자의 구매 행태 비교’, ‘문화적 자기개념에 따른 외모중시 가치관과

외모관리행동’, ‘신체존중감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비교문화 연구’ 등
 
40여 편의 논문이... 

목차

프롤로그_아름다움,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1부 아름다움, 그 본질을 논하다

1장 아름다움, 그 신비를 밝힌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 차이

episode 1_“나의 목은 자를 수 있으나 머리카락은 자를 수 없다”

아기도 미인을 알아본다

아름다운 얼굴은 뇌가 먼저 판단한다

아름다움의 상대성 원리

아름다움의 진화적 가치

아름다움의 심리적 가치

episode 2_봉숭아 물들이기의 비밀

2장 미인, 그들에게는 힘이 있다

외모가 첫인상을 결정한다

미인은 연애 상대 혹은 결혼 상대?

사람들은 미인에게 관대하다

사람들은 미인에게 더 잘 설득된다

미인은 구직에 더 유리하다

미인이 돈을 더 잘 버는 이유

episode 3_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3장 남성의 아름다움, 여성의 아름다움

남자 vs 여자, 신체적 매력을 판단하는 기준

예쁜 여자를 보면 남성의 뇌는 반짝인다

오드리 헵번이 다른 곳을 바라보면 더 좋다?

꽃미남 vs 근육남

미남은 선거에서 당선될 확률이 더 높다

남성보다 여성의 삶에서 외모가 더 중요한 까닭은?

남성들이 외모를 가꾸게 된 사회적 배경

남성들이 그루밍을 하는 이유

점점
...  

책속으로

몇 해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쁜 선생님과 평범한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할 때 아이들의 집중도가 어떻게 다르고, 아이들이 어떤 선생님을 더

좋아하는지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다.

그 실험에서도 유치원 아이들은 예쁜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할 때 더 집중하고, 예쁜

선생님을 더 능력 있는 선생님으로 평가했다.

종합해보면 어른들뿐만 아니라 유치원생들, 더 나아가 3개월 된 아기들에게서도

아름다움에 대한 선호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아름다운 외모를 판단하는 기준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상당 부분 존재하고 있고,

외모의 아름다움이 그와 관련 없는 가치들을 높여주기도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사람들이 연애 상대를 고를 때와는 달리 결혼 상대를 고를 때에는 외모보다 친절함과

배려심을 먼저 고려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물론 평생 함께 살 배우자를 고를 때 외모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생을 함께 걸어갈 배필을 찾을 때에는 외모를 통한 추론 이상으로 그 사람과

얼마나 잘 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을지를 고려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
...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름다움, 그 속에 숨겨진 심리와 권력 읽기!

수세기 동안 여러 인문사회 분야의 학자들은 아름다움의 진실에 과학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쉽게도 ‘왜 사람들은 아름다워지고자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는 시원한 답을 주지 못했다.

‘아름다움 바이러스 시대’로도 불릴 정도로 실제로는 강력한 파워를 갖지만 학문적으로는

소외된 아름다움의 권력에 대해 객관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아름다움의 가치와

영향력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공적 영역으로까지 확대? 분석했다.

특히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그 본질을 파헤치고, 그 영향력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과

답을 찾는 동시에 왜 나도 모르게 아름다운 사람을 더 믿게 되는지, 실제로 외모가

아름다우면 행복한 삶을 사는지 등에 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객관화했다.

저자들은 아름다운 외모가 대인관계, 가정생활, 직장생활 등 여러 영역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따른 부작용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하에, 그러면서도 각종 사례와 조사 자료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사회 한편에서는 ‘꽃미남’과 ‘미중년’에 열광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도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저급하다 여기고 외모 가꾸기를 개인적인 유희거리로 간주한다.

과연 마음이 고와야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고, 자신을 가꾸는 데 치중하는 사람은 저속한 것일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아름다워지고자 열망하며, 외모가 아름다우면 실제로 더 행복해질까?

아름다움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이득과 병폐를 가져다주는지 모른 채 외모 가꾸기에만

매달리고 있는 지금 시대를 사는 독자라면 누구나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사람들은 왜 아름다워지고자 열망할까?

이 책은 크게 2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그간의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밝혀진

아름다움의 본질과 특성에 대해 소개했다.

아름다움의 보편성과 문화적 차이, 아름다운 외모가 가져다주는 인생의 득과 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동에서의 남녀 차이 등 흥미로운 심리학 연구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아름답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이 시대와 문화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또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이 누리는 사회적 권력은 무엇
...

 

추천평

‘꽃미남’, ‘미중년’에 열광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도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저급하다 여기고 외모 가꾸기를 개인적인 유희거리로 간주한다.

과연 마음이 고와야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고, 자신을 가꾸는 데 치중하는 사람은 저속한 것일까?

실제로는 강력한 파워를 갖지만 학문적으로는 소외된 아름다움의 권력에 대해 객관적으로 접근

하고 있는 이 책은 아름다운 사람이 가진 권력을 사회적·공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말하자면 우리 의식에 팽배해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중성을 깨뜨리자는 것이다.

-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이제는 트렌드가 되어버린, 그래서 더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 아름다움이 가진 파워다.
 
광고에서 아름다운 모델의 효과는 이미 수없이 증명되었으며, 정치권에서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 대변인을 앞세워 설득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아름다움이 권력을 발휘해야 할 영역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에게 이로운 공적 영역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 안광호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현 한국광고학회 회장)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책은 일찍이 보지 못했다.

아름다움의 본질을 파헤치고, 아름다움이 대인관계, 가정생활, 직장생활 등 여러 영역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그리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따른

부작용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하에, 그러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기술했다. 아름다움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이득과 병폐를 가져다주는지 모른 채 외모 가꾸기에 매달리고 있는 이
 
시대에 누구나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개인적 영역에 국한되었던 아름다움의 권력에 관한 연구를 사회 영역으로 끌어와 모색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특히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며, 그 영향력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과 답을 찾는 동시에 왜 나도

모르게 아름다운 사람을 더 믿게 되는지, 실제로 외모가 아름다우면 행복한 삶을 사는지 등에

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객관화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아름다움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박수경 ((주)아모레퍼시픽 고객지원담당 상무, 소비자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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